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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5 진상철 박사과정, 석사과정 동안 상위 1% 이내 논문 4편 발표 기사 보도


우리 연구실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으로 입학 예정인 진상철 학생이 석사과정 중 열심히 노력한 결과, 1%이내 논문을 4편 발표하는 성과를 올려 기사에 보도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박사과정에서도 훌륭한 성과 기대합니다. 축하드려요!!


[기사 전문]

경북대 석사졸업생이 석사과정 2년 동안 제1저자로 쓴 논문 4편이 해당 분야 상위 0.62% 학술지에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경북대 대학원 신소재공학부를 졸업한 진상철 씨(29)가 그 주인공이다.


진 씨는 석사과정 동안 초경량 고특성 마그네슘 신소재 개발 연구를 통해 제1저자로 논문 4편을 썼다.


해당 논문은 국제저명학술지인 ‘저널 오브 마그네슘 앤드 얼로이즈(Journal of Magnesium and Alloys)’에 발표했다.


저널 오브 마그네슘 앤드 얼로이즈는 금속 분야 저널인용통계(JCR) 상위 0.62% 학술지로 해당 분야 1위다.


마그네슘은 비중이 아연의 ¼, 알루미늄의 ⅔ 정도로 실용 금속 소재 중에 비중이 가장 작고 비강도가 높다.


이에 따라 자동차·철도·항공기 등의 경량화를 위한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마그네슘 합금은 제조 가능한 속도가 느려 생산성이 낮고 최종 제품 가격이 높다.


진 씨는 비용을 고려해 가격이 비싸지 않은 합금 원소들만 이용하면서도 기존 마그네슘 합금보다 10배 이상의 속도에서 제조가 가능하며 물성도 우수한 마그네슘 신합금을 개발했다.


비용·생산성·특성 측면에서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을 가지는 경량 마그네슘 신소재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관련 연구 결과들을 저널 오브 마그네슘 앤드 얼로이즈에 지난해 12월 30일, 올해 6월 22·23일, 8월 13일 연이어 발표했다.


개발한 신소재는 2건의 해외 특허와 4건의 국내 특허에 출원한 상태다.


진 씨는 다음달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박사과정에 진학, 개발된 마그네슘 신소재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도교수인 박성혁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석사과정생이 해당 분야 상위 1% 이내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 4편을 내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라며 “자동차에 적용된다면 무게 감소, 연비 향상, 배기가스 저감을 통해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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